인삿말

한울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속에서 우리는 가끔씩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법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이기적인 사회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타인의 고통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가치관을 가진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의 행복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자신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가짐을 버리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실천할 때 미래의 인간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미래를 물려줄 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기적인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한울 그룹 회장 이강화

인간은 자유롭고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나 현실은 태어난 순간부터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세계 인류 모두가 질병과 가난의 굴레에서 생을 마감하기 일쑤인 것이다. 더구나 현대는 인간이 살아가는 최소 조건 마저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 기업대로 농민은 농민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극한 경쟁속에 멍들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울 협동조합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순환특허를 만들어 인간이 본래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즉, 한울협동조합의 주력인 건강사업을 통해 젊음과 수명연장은 물론 생필품을 비록하여 농산물 역시 최고의 제품을 최저가로 구매하도록 하여 구매만해도 이익을 되돌려주는 특허방식으로 질병과 가난으로부터 해방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국가를 살리고 기업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고 개인 모두를 살리는 일임을 천명한다.

한울협동조합 의장 조관식